샘 조(Sam Cho, 1990년 4월 24일 출생)는 미국 시애틀에 기반을 둔 정치인 겸 기업가로, 시애틀 항만청 커미셔너로 활동 중이다.
이전에는 오바마 행정부에서 정치 임명직으로 일했으며, 워싱턴 주 상원과 미국 의회에서 보좌관으로 근무했다.
2019년 시애틀 항만청 커미셔너로 선출되었으며, 최초의 유색인종 커미셔너로 취임 선서를 영어와 한국어로 진행했다. 2023년에는 시애틀 항만청 위원회 회장으로 선출되어 최연소이자 최초의 유색인종 회장이 되었다. 같은 해 아시안 명예의 전당(Asian Hall of Fame)에 헌액되었다.